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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속보

미국 추가 관세·유가 100달러 돌파가 동시에 압박

발생 시간: 7월 24일 아시아장 진행 중 확인 미국이 강제노동 제재를 명분으로 약 60개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무역갈등 우려가 다시 확대됐습니다. 동시에 중동 해상 운송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02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92달러대로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이 물가 재상승과 중앙은행의 긴축 장기화 우려를 자극하면서 아시아 증시와 기술주 전반의 매도 압력이 확대됐습니다.

시장 영향

  • 국내 증시: 반도체·인터넷·2차전지 등 고밸류 성장주에 부담
  • 수혜 가능 업종: 정유·에너지, 일부 방산·조선기자재
  • 피해 가능 업종: 항공·해운 중 연료비 민감 기업, 화학·운송·소비재
  • 환율: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경우 외국인 수급 회복 지연 가능성
  • 금리: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 미국 국채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

관련 종목·섹터

정유·에너지

  • SK이노베이션
  • S-Oil
  • GS
  • 한국석유

방산·조선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 LIG넥스원
  • HD한국조선해양

주의 업종

  • 대한항공·제주항공 등 항공
  • 석유화학
  • 2차전지 성장주
  • 금리 민감 바이오·인터넷